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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비보이 진조크루 베로, 신림동서 '환경 플로깅' 구슬땀
세계 1위 비보이 진조크루 베로, 신림동서 '환경 플로깅' 구슬땀
세계 1위 비보이 진조크루 베로, 신림동서 '환경 플로깅' 구슬땀
사회공헌
사회공헌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브레이킹 역사를 새로 쓴 진조크루(Jinjo Crew)의 베로(Vero, 장지광)가 화려한 무대 조명 대신 햇살 아래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지난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약 2시간 넘게 진행된 이번 행보는 행정안전부 소관 공익법인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주관하는 환경 캠페인 ‘코코아와 함께하는 PICK & RUN 1.5℃’의 일환으로, 서울 신림역 4번 출구 인근 상가 밀집 지역과 보라매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평소 세계 유수의 무대를 누비며 퍼포먼스를 선보이던 베로는 이날만큼은 지역 사회의 일원이 되어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환경 정화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활동에는 베로를 포함해 진조크루의 수장 스킴(Skim, 김헌준)과 사회적 인플루언서들, 그리고 플로깅 크루 ‘토마토단’ 등 총 22명의 봉사자가 뜻을 모아 실천적인 나눔을 전개했다.
진조크루는 2001년 결성 이후 UK B-Boy Championships, Red Bull BC One 등 세계 5대 메이저 비보이 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전설적인 팀으로, 팀 통산 우승 횟수만 약 259회에 달한다.
베로는 이러한 화려한 이력을 뒤로하고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허리를 숙여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통해 아티스트의 선한 영향력을 몸소 증명했다.
베로는 현장에서 “춤을 통해 받았던 수많은 응원과 사랑을 일상에서 다시 나누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솔직한 방식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한 번의 참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행동하며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진조크루 측 역시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 사회,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적 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인플루언서 사회적 책임(ISR)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계획이다.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랐음에도 대중과 호흡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이들의 행보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사회 전반에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출처 : 퍼블릭뉴스통신(Public news-network for TTL)(http://www.ttlnews.com)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브레이킹 역사를 새로 쓴 진조크루(Jinjo Crew)의 베로(Vero, 장지광)가 화려한 무대 조명 대신 햇살 아래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지난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약 2시간 넘게 진행된 이번 행보는 행정안전부 소관 공익법인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주관하는 환경 캠페인 ‘코코아와 함께하는 PICK & RUN 1.5℃’의 일환으로, 서울 신림역 4번 출구 인근 상가 밀집 지역과 보라매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평소 세계 유수의 무대를 누비며 퍼포먼스를 선보이던 베로는 이날만큼은 지역 사회의 일원이 되어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환경 정화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활동에는 베로를 포함해 진조크루의 수장 스킴(Skim, 김헌준)과 사회적 인플루언서들, 그리고 플로깅 크루 ‘토마토단’ 등 총 22명의 봉사자가 뜻을 모아 실천적인 나눔을 전개했다.
진조크루는 2001년 결성 이후 UK B-Boy Championships, Red Bull BC One 등 세계 5대 메이저 비보이 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전설적인 팀으로, 팀 통산 우승 횟수만 약 259회에 달한다.
베로는 이러한 화려한 이력을 뒤로하고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허리를 숙여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통해 아티스트의 선한 영향력을 몸소 증명했다.
베로는 현장에서 “춤을 통해 받았던 수많은 응원과 사랑을 일상에서 다시 나누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솔직한 방식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한 번의 참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행동하며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진조크루 측 역시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 사회,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적 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인플루언서 사회적 책임(ISR)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계획이다.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랐음에도 대중과 호흡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이들의 행보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사회 전반에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출처 : 퍼블릭뉴스통신(Public news-network for TTL)(http://www.ttlnews.com)